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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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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의 토대는 성장···경제 역동성 높일 것"
강민지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한 기반은 경제 성장이라며 정부가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정책과 현장의 시차가 없는지 분석하고,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국민통합위원회 2기 성과보고회(장소: 13일,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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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겪는 수련병원에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
김용민 앵커>정부가 전공의 이탈 이후 경영난을 겪는 수련병원에 건강보험 급여를 미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강민지 앵커>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박성욱 앵커, 나와주세요.박성욱 앵커>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박성욱 앵커>어제 있었던 중대본 논의 결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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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4. 05. 14. 09시)
박성욱 앵커>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신세미 기상캐스터>네, 기분 좋은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오늘도 일교차만 염두해두신다면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는데요.낮동안 따뜻하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오늘만 지나면 내일은 다시 하루 쉬어갈 수 있죠.아쉽게도 부처님 오신 날인 내일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오늘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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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
모지안 앵커>대통령실이 최근 불거진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대통령실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이 최우선이라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필요하면 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이 이익을 재차 강조했습니다.녹취> 성태윤 / 대통령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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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자료 공개 멈춰달라···미복귀시 전문의 취득 지연"
모지안 앵커>정부의 의대 증원 근거 자료를 공개한 의료계에 대해, 정부는 무분별한 정보 공개를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녹취> 박민수 / 중대본 1총괄조정관 (복지부 2차관)"재판부가 어떠한 방해와 부담도 없이 최대한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최소한 금주 내로 내려질 결정 전까지만이라도 무분별한 자료 공개를 삼가길 바랍니다."석 달째 병원을 떠나 있는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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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저출생기획부 이어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관련해서 취재기자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최대환 앵커>조태영 기자,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한 번 짚어보죠.조태영 기자>네, 먼저 출산율 통계부터 살펴보겠습니다.2022년 0.78명이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2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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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의 토대는 성장···경제 역동성 높일 것"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기반은 경제 성장이라며, 정부가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국민통합위원회 2기 성과보고회 내용을, 최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최영은 기자>국민통합위원회 2기 성과보고회(장소: 13일, 용산 대통령실)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의 지난해 하반기 성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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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주택, 경매 낙찰 후 공공임대주택 제공 검토"
최대환 앵커>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살던 집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인데요.경매로 나온 집을 LH와 같은 공공주택 사업자가 낙찰 받아서, 피해자들에게 최대한 저렴한 비용에 장기간 공공임대 주택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수만 1만 5천4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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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도시·복합 관광단지 조성···"지역 특색 반영 정책 지원"
최대환 앵커>인구가 줄어서 소멸 위기에 처했던 부산 영도는 '커피 도시'로의 변신으로 되살아났고, 충북 단양은 폐철도 부지와 터널 구간을 관광단지로 만드는 사업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정부가 이렇게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정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복안입니다.윤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장소: 부산광역시 영도)부산의 원도심 지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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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
모지안 앵커>대통령실이 최근 불거진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대통령실은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이 최우선이라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필요하면 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이 이익을 재차 강조했습니다.녹취> 성태윤 / 대통령실 정책...